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기관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파워로직스, 네오팜, 에스티아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지트리비앤티, 에스에프에이다.
기관 투자자는 에스엠 주식 208억원(45만7688주)어치를 사들였으며 네패스와 엠씨넥스 주식을 각각 152억원(53만7529주), 90억원(36만9282주)씩 사모았다.
파트론과 파워로직스, 네오팜 주식은 각각 88억원(50만9200주), 77억원(61만570주), 70억원(13만5850주)를 순매수했다.
에스티아이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은 각각 70억원(43만3342주), 59억원(10만3197주)을, 지트리비앤티와 에스에프에이 주식은 각각 59억원(19만2274주), 50억원(12만4604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