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사분규에 위기의 르노삼성자동차

2019-06-08 01:5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자동차 조립공장 모습.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부산공장 근로자 전체 1천431명 중 1천65명이 출근했으며 조합원 기준으로는 1091명 중 725명이 출근해 66.5% 출근율을 보였다. 엔진공장과 차체공장은 출근율이 100%에 육박했지만, 조립공장은 출근율 38.7%를 기록해 전체적인 생산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