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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대 달성 기념식 = 14일 (사진=야마하 발동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0/20190520163538271408.gif)
[1000만대 달성 기념식 = 14일 (사진=야마하 발동기 제공)]
일본의 이륜차 및 모터보트 엔진 기기 제조사인 야마하 발동기가 17일, 인도 자회사인 인디아 야마하 모터(IYM)의 누적 생산 대수가 1000만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1985년에 생산을 개시한 IYM는 현재,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술라지푸르, 하리아나 주 파리다바드, 첸나이 등 3개 공장에서 이륜차 부품 제조와 완성차 조립을 하고 있다.
[1000만대 달성 기념식 = 14일 (사진=야마하 발동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