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경복궁 위로 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남궁진웅 기자] 기상청은 21일인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고 또다시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KT 대규모 해킹 사태에 유심(USIM) 품절 대란 시작 [포토] SKT 대규모 해킹 사태... 유심 교환 나선 고객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