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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융허식품(중국) 페이스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4/20190514103713816782.jpg)
[사진=융허식품(중국) 페이스북]
대만 패스트푸드 업체 융허더우장(永和豆漿)의 종업원이 주력상품인 두유를 맨손으로 휘저으며 섞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융허더우장의 운영사는 12일, 문제의 동영상을 찍은 곳은 이 회사의 정규 체인점이 아닌, 무단으로 브랜드를 내건 가짜 점포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의 동영상은 저장 성 이우 시( 浙江省 义乌市)의 융허더우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유를 가공중으로 보이는 종업원이 냄비에 맨손을 넣고 섞는 모습이 찍혀있다. 이 점포는 이미 현지 행정당국에 의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13일자 베이징상보에 따르면, 朱丹蓬 식품산업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음식업계는 품질과 속도, 확장 및 직원 교육, 성장과 안전 등 여러 모순을 안고있다"고 지적했다. 기업은 직원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 안전지식에 관한 교육을 강화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