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001360)은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을 125억원에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1606억원의 7.78%에 해당하며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하여 "1) 발행사 현 최대주주의 회생절차진행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자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경영권 확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