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준호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 '문제적 보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송인이 아닌 사업가의 면모를 선보이는 연예인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동상이몽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6일 밤 11시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