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종합소형가전 브랜드 리큅이 바디케어 시리즈의 첫 시작인 무선 온열 손안마기 '핸드닥터(Hand Dr.)'를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큅의 첫 바디케어 제품인 핸드닥터는 손 끝부터 손목까지 인체공학적 공기압·지압 마사지가 가장 큰 특징이다. 부위별 6개의 자동모드 설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꼭 맞는 마사지를 선사해 준다. 또 진동, 온열 기능으로 손을 따뜻하게 감싸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짧은 시간에 간단한 휴식을 통해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찾는 '패스트 힐링'이 인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과 품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확실한 행복을 만끽 할 수 있어, 관련 제품에 대한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공간의 제약 없이 나에게 꼭 필요한 부위별 마사지기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홈케어가 가능한 미니멀 마사지기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리큅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휴식을 취하려는 패스트 힐링족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라며 “리큅의 바디케어 제품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큅은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 만들기 위한 식품건조기, 초고속블렌더 등의 제품에 이어, 바디 케어 기기로까지 판매 제품군을 확장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