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위로하는 이청용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카타르 8강 경기. 경기를 마치친 이청용(17번)이 이승우(12)를 위로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카타르에 0대1로 패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