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대표단 일행은 베이징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협회 및 단체, 세계 500대 기업을 방문해 옌타이시의 생활환경, 투자환경 등을 소개하고 식품가공, 바이오공정, 현대물류 산업 등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은 올해부터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로 기관명칭이 변경됐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