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연장전이 끝난 뒤 첫골을 넣은 황희찬이 기성용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관련기사손흥민, 드디어 첫 우승?…토트넘 유로파 결승서 맨유와 맞대결 확정'17년 무관 한 풀까' 토트넘 UEL 4강 1차전 완승…손흥민은 '결장' #기성용 #아시안컵 #손흥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