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설을 앞둔 22일 서울 금천구 소재 남문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전통시장 물품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물품을 더해 10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금천구 소재 인근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관련기사美 이어 캐나다도 中 전기차 관세 대폭 인상 검토광명시, 소하문화공원 조성 사업 추진 속도 낸다 #남문시장 #전통시장 #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