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설을 앞둔 22일 서울 금천구 소재 남문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전통시장 물품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물품을 더해 10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금천구 소재 인근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관련기사인니, 美 관세 부과 앞두고 수입 규제 완화…"핵심 광물 공동투자도 제안"'부동산 책사'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실수요자 대상 저렴한 주택 공급 중요" #남문시장 #전통시장 #설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