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배우 임원희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원희 40대 마지막 레드카펫!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원희, 연기대상 왔어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원희, '오늘은 짠희 없어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원희, '데뷔 24년만에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이날 배우 임원희는 2018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