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북한 외교관들이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협상 중이라고 18일 보도했다. 관련기사현대차·기아, 해외 신차에 구글맵 활용…SW 역량 강화현대차 첫 외국인 CEO, 韓서 타운홀…"고품질 차로 성공 이끌 것" #북한 #미국 #북미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