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네이처셀이 미국에서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2상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7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일보다 17.76%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이날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수령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키움증권, 종목추천 서비스 '키움파트너스' 개시인수설만 무성한 골든브릿지증권 어쩌나 #네이처셀 #강세 #이유 #왜 #임상 #마무리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