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은 영하 17도의 날씨속에서도 아이돌과 배우들의 우아한 워킹이 이어졌다.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와 갑작스럽게 불어닥치는 돌풍에도 스타들은 의연했다.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은 영하 17도의 날씨속에서도 아이돌과 배우들의 우아한 워킹이 이어졌다.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은 영하 17도의 날씨속에서도 아이돌과 배우들의 우아한 워킹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