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단체장들이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앞으로 김해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은 16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부울경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결론짓고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관련기사가덕도 신공항, 추진 본격화한다…사전타당성 조사·추진체계 정비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위, 집행부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 받아 #마스터과정 #부산시 #청년무역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