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창성장'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SBS의 부동산 투기 의혹 보도와 관련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SBS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손 의원과 측근들이 구입했다고 알려진 전남 목포의 건물.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6/20190116103620213312.jpg)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6/20190116103650348515.jpg)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6/20190116103724361309.jpg)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