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창성장'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SBS의 부동산 투기 의혹 보도와 관련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SBS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손 의원과 측근들이 구입했다고 알려진 전남 목포의 건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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