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은 재단법인 일신장학회가 각 기관에서 추천 받아 선발된 학생 100명에게 2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여 대상자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외 7곳에서 추천 받아 선정됐으며, 대상자는 순직, 공상 및 추천된 소방관과 경찰관 자녀,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 총 10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해보다 지원금액을 확대한 재단법인 일신장학회는 사회발전에 공헌 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여러 여건상 장학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08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11년 간 학생 343명, 장학금 6억8670만원을 수여했다. 관련기사일신건영,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아너하임' 선보여…평택서 첫 분양일신건영, 평택서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아너하임186’ 선보여 #일신건영 #일신장학회 #장학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