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문화재연구원 제공] 조선시대에 조성한 전북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에서 조선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무더기로 나왔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호남문화재연구원은 무장읍성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수혈(竪穴·구덩이) 유적과 주변 퇴적토에서 비격진천뢰 11점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관련기사브로츠와프의 쥐들: 카오스 外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2025학년도 정원' 갈등 향배는 #비격진천뢰 #시한폭탄 #조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