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손가락이 향한 곳엔 금쪽 같은 딸, 사랑스러운 예비신부가 있었다.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무분별한 신상털기 또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살로 몰아맘카페에 신상 공개된 보육교사 투신…"억울함 풀어달라" 靑 국민청원 등장 #김포 #김포맘카페 #보육교사 #마녀사냥 #맘카페 #맘충 #사건 #사고 #이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