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 적극적 의정활동 펼쳐

이미지 확대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정맹숙)가 제242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는 등 적극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의회에 따르면,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는 동 청사 노후·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업비 83억원(시비 75억, 국비 8억)을 들여 지하2층, 지상4층에 연면적 2,903.93㎡ 규모로, 지난 2016년 1월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정맹숙 위원장은 “비산3동 신 청사가 지역주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