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집무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볼링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여자 마스터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인시청 소속의 볼링팀 이나영 선수(32)를 초청해 격려했다. 관련기사시의회·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지정 위한 합의서 교환 #아시안 #게임 #볼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