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배수진 득남, 방송인 '배동성' 할아버지 됐다

이미지 확대
[사진 = 임현준 인스타그램]

[사진 = 임현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배동성(53) 딸 배수진(23)이 득남했다.

뮤지컬배우 임현준(30)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8. 27 am 4:16 3.25㎏"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현준-배수진 부부의 아들 사진을 담고 있다. 임현준 배수진은 지난 4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현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과 감동을 안겨준 임래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아들"이라며 "볼 때마다 가슴 벅차고 기뻐서 눈물이 흐르려 해. 아빠가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임현준-배수진 부부가 득남하면서 배수진의 아버지 배동성은 할아버지가 됐다. 배수진은 현재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