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과 시리아의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연장 후반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관련기사박찬대 "대통령실과 경호처, 내란수괴 체포에 적극 협조해야"'상 주면 참석해야지' 비니시우스, 2024 FIFA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로드리 제쳐 #아시안게임 #박항서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