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임직원, 수제 간식 제작 및 학용품 나눔 안랩은 24일 서울시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간식을 제작하는 ‘8월의 밸런타인데이’ 활동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렸다. 안랩은 이날 만든 간식과 안랩 임직원이 준비한 학용품을 강남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 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안랩 ‘1℃’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총 3가지 주제로 특강 및 워크숍,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련기사안랩, ‘국제 정보보호 응용 컨퍼런스’서 연구 논문 발표 #안랩 #밸런타인데이 #밀알복지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