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 고신구는 지난 17일 옌타이 고신구 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한중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중 양국 관련 기관, 대학교, 기업, 매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옌타이 고신구와 한국과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경북관광공사·중국 일조시축구협회, 한·중 청소년 축구교류 협약 체결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태안 '이로운라탄' 공방의 자개공예, 세계와 소통하다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