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 22일 밤 서귀포시 소정방 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소니코리아, KOBA 2025서 업계 최다 미러리스 렌즈 라인업 전시 [포토] 대구시민과 하나된 무대... '제5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