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1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창문이 깨져 있다. 이날 오전 70대 남성이 공무원 등 3명에게 엽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 공무원 2명이 사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포토] 대국민 연금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