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KBS, MBC 제공] 2018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편성에 따라 MBC 수목드라마 '시간'이 결방될 예정이다. 2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이날 결방된다. MBC는 태권도, 사격, 레슬링, 펜싱 등 2018 아시안게임 경기 중계에 집중하며 오후 10시10분부터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를 편성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정상 방송 예정이다. '시간' 경쟁작인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예정대로 방송된다.관련기사이유영 측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9월 출산 예정"이유영, 팔 베개 해준 사람 알고보니… 한편 지난 18일(현지시간) 개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린다. #2018 아시안게임 #친애하는 판사님께 #당신의 하우스헬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