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22/20180822070226302572.jpg)
[사진=신화통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아시안게임'의 첫 세계 신기록은 중국의 수영선수 류샹(劉湘)이 세웠다. 류샹은 21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6.98초의 월등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2009년 7월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시 중국 선수가 세웠던 27.06초를 0.08초 단축 시킨 것이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