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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날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21/20180821113253162214.jpg)
[사진=다날 제공]
다날은 '비밀번호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한지 3개월 만에 가입고객 100만명을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날과 KG모빌리언스와 공동 개발한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다. 최초 1회만 인증하면 SMS 인증번호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다날과 KG모빌리언스의 표준 결제창이 동시 적용돼 범용성도 우수하다. 둘 중 한 기업에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양사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