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김학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관련기사유정복, 역대 최대 국비 5조 8697억원 확보…중앙부처 지속적인 협력 성과인천광역시, 2024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전국 1위 #아시안게임 #김학범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