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15일 오전 4시 17분께 전북 임실군 신덕면 오궁리 부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BMW X1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했고 1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관련기사안산소방, 친환경차 화재대응 현장대원 교육 토스, 삼성화재 다이렉트와 '365연간 해외여행보험' 단독 출시 #BMW #화재 #임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