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5일 오전 4시 17분께 전북 임실군 신덕면 오궁리 부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BMW X1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했고 1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관련기사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붕괴…근로자, 시민 총 6명 부상 고흥군 · 울산동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BMW #화재 #임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