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버전의 인기와 더불어 해외 버전까지 가세하면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된다.
‘별이되어라!’는 2014년 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출시와 동시에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수집형 RPG 장르 인기를 선도해 왔다.
국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2015년 5월에는 해외 시장에 ‘드래곤 블레이즈’가 출시되면서 전 세계 시장에서 3년 넘게 기간 동안 호응을 얻고 있다.
‘별이되어라!’는 4주년을 맞아 공개한 인포그래픽에서 평균 업데이트 주기가 7.6일로 집계됐던 만큼 빠른 업데이트 주기와 지속적인 소통이 강점인 게임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취하면서 고유의 게임성과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롱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