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반도 해빙 무드를 타고 중국 등에서 북한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북한 여행상품이 관광박람회 한켠을 장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TITF)에 등장한 북한 여행상품 홍보 부스.관련기사모두에게 '활짝' 열린 여행...다섯 가지 주제로 즐긴다 문체부, 관광업계와 민감한 관광시장 선제 대응 방안 모색 #북한 #관광 #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