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1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드루킹 특검사무실에서 두 번째 조사를 마치고 나오던 김경수 경남지사가 50대 남성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하고 있다.관련기사감사원 "사학·공무원연금, 추계오류...사립 교직원, 범죄 확정에도 장기근속"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 무효 확정 #김경수 #폭행 #보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