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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03/20180603233553528018.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한가인이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트리스' 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

한편 '미스트리스' 후속으로 오는 6월9일부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주연의 '라이프 온 마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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