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신화=연합뉴스] 어미제비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시의 수도 구이양시에 있는 농가 처마 밑에서 새끼 제비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관련기사백·묵·금 3가지 색으로 엿보는 새나라 조선의 미술'석화 구조개편·대미 수출 하방' 현안 쌓인 경제2분과…물가 대응도 나설 듯 #제비 #중국 #구이양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