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신화=연합뉴스] 어미제비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시의 수도 구이양시에 있는 농가 처마 밑에서 새끼 제비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관련기사강원도 자동차부품,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 넘어 수출시장 다변화 박차엔비디아, 상하이에 R&D센터 건설…트럼프 방해에도 "中 포기 못해" #제비 #중국 #구이양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