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분장을 한 '가짜 김정은'이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나타나, 정상회담 후보지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AI로 동·호별 집값까지 계산"…'헷지했지' 결합한 새 주거금융 모델 뜬다제주항공, 적자폭 확대...2분기 영업손실 419억 #김정은 #싱가포르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