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백퓨처스 AI자산관리 앱 '로보플래너' 출시

2018-05-18 18:05
  • 글자크기 설정

 

쿼터백퓨처스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로보플래너'를 출시 했다고 18일 밝혔다. 로보플래너는 누구나 부담없고 손쉽게 자산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자산관리에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이나, 금융사를 통해 자문을 받기 부담스러웠던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하다. 이 앱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금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 최소한의 보장을 위한 보험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 개인의 기본적인 자산관리 상태를 진단한다.

또 자산관리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과 다양한 절세 관련 정보도 제공해준다. 쿼터백퓨처스 관계자는 "로보플래너는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자산상태 진단부터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자동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로보플래너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다. 한편, 쿼터백퓨처스 로보어드바이저로 잘 알려진 쿼터백그룹의 계열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