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고승의후보[사진=고승의후보 선거사무실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5/15/20180515085034650306.jpg)
고승의후보[사진=고승의후보 선거사무실제공]
이에 대해 고 후보는 “교권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스승이 존경 받고 교권이 바로서는 인천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에 대한 바른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스승의 날 행사를 선생님∙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존경과 감사의 축제로 만들기 위하여 행사예산을 전액지원할 계획이며, 교권침해 방지를 위하여 유명무실한 교권조례 개정과 교권보호를 위한 자문변호사제도를 확대실시 하겠다”고 밝히고 “학생사랑, 스승존경, 어르신 공경의 행복교육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