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GC녹십자와 함께하는 만수무강 Green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회공헌활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GC녹십자는 미세먼지 마스크와 이불, 우산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GC녹십자 오창·화순·음성 공장 임직원도 오는 14일과 21일에 각각 지역 내 양로원과 복지관을 방문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