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남측 예술단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가수 백지영,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관련기사레드벨벳 조이, SM과 재계약…"아낌없이 지원할 것"태연·웬디, SM 30주년 콘서트 불참에 입열어 "하기 싫은 것 아냐" #김정은 #레드벨벳 #예술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이민호 (전독시 제작보고회) [포토] 포즈 취하는 채수빈 (전독시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