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성 칭다오 지모(卽墨)시에서 어민들의 안전과 어업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중국 국가 무형문화재로도 유명한 '톈헝지하이제(田橫祭海節)'가 지모시 톈헝도 관광구에서 펼쳐진 것. 새로운 한 해에도 어민들이 무사히 항해하고 많은 수확을 거두기를 기원하는 전통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롯데마트 매각 청신호…中 리췬그룹 점포 현장 실사중국 다큐영화 '대단한 우리나라'에 등장한 '칭다오' #중국 #칭다오 #어민 #어업 #제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