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밸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선 타이거 우즈 주변으로 관중들이 모여있다.관련기사"앉아서 10억 번다" 청담르엘 청약에 7만명 몰려…1순위 경쟁률 667대 1"해군 전 대령, 직무 이용해 후배들에게 '금품갈취'…골프 접대 요구도" #타이거 우즈 #골프 #챔피언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