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마다 서울 제공]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리조트 부문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 패키지인 스프링 오브 딜라이트 패키지(Spring of Delight Package)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카페스타시오 조식, 스파 플러스 2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관련기사스타벅스, '호텔 협업'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판매"생각지 못한 인기"…여의도 '서울달' 예상치 훌쩍 넘겼다 #라미드그룹 #라마다호텔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