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라마다 서울 제공]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리조트 부문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 패키지인 스프링 오브 딜라이트 패키지(Spring of Delight Package)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카페스타시오 조식, 스파 플러스 2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ESG 경영 원년' 선언…지속가능경영 본격 시동구글, 韓과 협력 의지 강조…"독보적 AI 기술역량 갖춘 국가" #라미드그룹 #라마다호텔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올마이투어, 6월 객실 판매 7만 건 돌파…창사 이래 최대 실적 민경훈 남이섬 부사장, 강원도지사상 수상…지속가능 관광 성과 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