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됐다. 2016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전문분야는 기업힐링캠프와 가족사랑캠프다. 지난해 3월 삼성전자와 힐링캠프 공급계약을 맺고 임직원을 위한 '오! 스마일 힐링캠프'와 '무한 가족사랑 힐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힐링을 위한 홍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힐니스 음악심리치유 △힐니스 커피테라피 △힐니스 미술심리 치유 △힐리스 런치톡 등이다. 홍캠프는 주로 용인, 가평, 김포 힐링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출장 진행도 한다.
가족사랑캠프는 △음악힐링 △도전바리스타 △미술힐링 △펀펀매직스쿨 △해피캘리 △동작 힐링캠프 등이 있다. 당일 또는 1박2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펀딩의 리워드는 기업전용상품으로 △선결제 10만원 이상 맞춤형 △무한 가족사랑 힐링캠프 1인 8만8000원이다.
개인전용상품은 △무한가족사랑 힐링캠프 1인 5만5000원(용인,얼리버드) △무한가족사랑 힐링캠프(용인, 5월 12·13일) △김홍수 여행작가와 떠나는 캠핑과 여행이야기(3월 3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대강연장)다.
펀딩기념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최고 55% 할인 혜택을 준다. 펀딩은 3월 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