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139.0%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손실은 5692.2% 늘어난 39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252억원으로 9.5% 감소했다. 회사 측은 “308억1700만원의 개발비와 35억1300만원 규모의 영업권 손상차손 반영으로 순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엠폭스 확산에 파미셀·씨젠 등 관련주 52주 신고가 릴레이국내 '원숭이두창' 첫 감염 의심자 발생에 관련주 관심↑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파미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