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139.0%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손실은 5692.2% 늘어난 39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252억원으로 9.5% 감소했다. 회사 측은 “308억1700만원의 개발비와 35억1300만원 규모의 영업권 손상차손 반영으로 순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파미셀과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협력 방안 논의아센디오, 등락률 1위로 급등 마감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파미셀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조현미의 잇템] "더 짜릿하고 청량하게"…OB '카스 레몬스퀴즈 7.0' 홈플러스 "회생담보권·채권 조기 상환…직원 고용안정에 최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