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8일 중국 500대 민영기업 신오펑그룹 대표단은 옌타이시를 방문해 옌타이시와의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6~8일까지 중국 500대 민영기업 신오펑그룹 대표단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오펑그룹 대표단은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복산구, 래산구 등을 방문해 옌타이시의 투자환경, 산업인프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오펑그룹 대표단은 옌타이시 시찰을 마친 후 옌타이시와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